㈜컬러즈아트(대표 조장래)가 강남구 신사동에 오프라인 퍼스널 뷰티.패션 스타일 큐레이션 스튜디오

 ‘오콜로르점’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.

업체측에 따르면 오콜로르점은 최근 소비자들이 쇼핑 전 자신에게 어울리는 퍼스널컬러와 체형, 얼굴형까지 ‘초 맞춤 서비스’에

대해 관심이 많고,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추세에 맞춰 새롭게 문을 연 오프라인 스튜디오이다.

고객의 타입과 취향을 빅데이터화해 인공지능 진단을 통해 상황에 어울리는 뷰티.패션 아이템을 추천을 해주고 스타일 큐레이션

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.

업체 관계자는 “고객이 컨설팅 진행 시 자신만의 퍼스널컬러를 확인할 수 있으며,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컬러, 패션

스타일 등의 아이템 추천 후 결과 리포트를 통해 개인 ‘초 맞춤’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” 전했다.

한편 컬러즈아트는 2020년 4월 회사를 설립된 회사로 현재 강남에 3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.

출처 : FT스포츠(https://www.ftimes.kr)